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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사고 검색결과

[총 4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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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쿠시마 참사 6주기···원전은 현실이다

[카드뉴스] 후쿠시마 참사 6주기···원전은 현실이다

# 2011년 3월 11일, 일본 동북부를 집어 삼킨 대규모 지진과 쓰나미. 이 충격으로 후쿠시마 제1 원자력 발전소에서 대량의 방사능이 누출됩니다. 0~7까지 국제원자력사고등급(INES) 중 최고 위험단계인 7등급의 인류 최악의 원전 사고였습니다. # 규모 6.1의 역대 최대 강진이 한반도를 강타하고 원자로 폭발 사고까지 발생합니다. 역사상 유래 없던 최악의 재난에 컨트롤 타워마저 흔들리고 한반도는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습니다. 2016년 12월 개봉한 영화 ‘

“아사히신문 후쿠시마 원전 사고 오보는 비밀주의 탓”

“아사히신문 후쿠시마 원전 사고 오보는 비밀주의 탓”

2011년 발생한 일본 후쿠시마(福島) 원전 사고 당시 발전소 근무자가 대거 탈출했다는 아사히(朝日)신문의 오보는 지나친 비밀주의와 자기 과신 탓에 발생했다는 분석이 나왔다.‘아사히신문사 보도와 인권위원회’(이하 위원회)는 12일 아사히신문 오보 사태와 관련 비판이나 의문이 확대되고 있음에도 위기감이 없는 상태였으며 신속·적절한 대응을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교수, 변호사 등으로 구성된 위원회는 현장책임자인 요시다 마사오 후쿠시마 제

日 원전사고 후 후쿠시마산 식품 200t 수입

[국감]日 원전사고 후 후쿠시마산 식품 200t 수입

지난 2011년 3월 일본 원전사고 이후 올해 8월 말까지 후쿠시마현에서 수입된 청주·수산물·가공품·과자·사탕 등이 200t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15일 남윤인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후쿠시마현에서 수입한 농산물과 가공식품은 총 458건으로 19만9621kg 였다.후쿠시마현에서 수입된 품목은 수산물가공품이 156건 10만 3058kg으로 가장 많았고 청주 126건 23만4564kg, 캔디류 78건 1만976kg, 혼합제제 56

모든 원전 사고, 국민들에게 알려진다

모든 원전 사고, 국민들에게 알려진다

앞으로 국내에서 일어나는 모든 원전사고가 언론을 통해 국민들에게 알려질 것으로 보인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11일 열린 제15회 위원회에서 원전 사고에 대한 국민들의 알권리를 충족하고 원자력 안전 규제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일 수 있도록 모든 사건을 공개하는 방향으로 확대하는 내용의 보고·공개규정 개정고시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원안위는 보고·공개 대상에 고장이나 인적 실수로 인한 안전설비 미작동을 포함한 9개 항목을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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